홍콩 스타일 체인 브랜드의 새로운 감각, '사우스 브랜치 사인'

디자이너 티아오 오우양의 혁신적인 레스토랑 디자인

이번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팀은 브랜드의 일관된 간결함을 따르며, 가상과 실제 공간의 유동성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투명하고, 순수하고, 섬세한 시각적 표현을 통해, 디자이너들은 홍콩 스타일 레스토랑에 대한 대중의 고정관념을 깨고, 유연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창출했습니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하여 다른 기능 영역을 구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 내의 물리적인 분리를 줄이고, 기능적인 배치를 눈에 띄지 않는 분리를 통해 나타내었습니다. 동시에, 디자인에서는 단순한 질감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500제곱미터를 커버하며, 시선이 닿는 곳마다 부드러운 선들이 입면과 꼭대기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섬세한 질감의 디테일을 그리며, 세련된 조명이 질감을 상승시킵니다.

테라조, 목재, 가죽, 거울을 활용하여 두 공간 간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히 연장이 아닌, 디테일 수준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공간 질감을 조성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 3월에 시작되어 2019년 5월에 완성되었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다양성은 고객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이지만, 상황적인 환경, 개성, 브랜드의 미학은 브랜드의 팬들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홍콩 맛"을 가지면서도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가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공간 표현의 중점이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2020년 A' 인테리어 공간, 소매 및 전시 디자인 상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의 모범 사례를 통합하고, 강력한 기술적 및 창의적인 기술을 보여주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공로를 인정받는 상입니다.